JW홀딩스는 국제 회계기준(IFRS) 도입에 따라 진행된 자산재평가 결과 168억여원의 평가차액이 발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번 재평가는 신대방동 본사 외 건물과 토지 17건에 대해 진행됐으며, 총 평가금액은 285억 371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기존 장부가액 117억여원 대비 167억7900여만원 높은 것으로 자산 총액의 10.62%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