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명전기가 한국전력공사와 총 15억8900만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세명전기는 24일 한국전력공사와 8억2900만원 규모의 조립식점퍼장치(6HAJS-1,765kV용) 78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아울러 7억6000만원 규모의 스페이서댐퍼(정육각형,6B용) 1557개 납품 계약도 같이 체결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