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야 생시야" 입력2011.01.24 17:22 수정2011.01.25 02: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조나탄 베가스가 연장 두 번째 홀에서 4m 파퍼트가 홀에 들어가 우승이 확정되는 순간 환호하고 있다. /라킨타(미)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쇼트트랙 1000m 금' 최민정, 한국 선수단 첫 '3관왕' [2025 하얼빈동계아시안게임] 한국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 최민정(27)이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선수단 첫 3관왕에 올랐다.최민정은 9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에서 1분... 2 쇼트트랙 장성우, 하얼빈 AG 남자 1000m 우승…박지원 은메달 한국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 장성우(화성시청)가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남자 1000m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의 9번째 금메달이다.장성우는 9일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3 쇼트트랙 최민정, 여자 1000m 금메달…태극전사 첫 3관왕 쾌거 한국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 에이스 최민정(성남시청)이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여자 1000m 결승에서 아시안게임 신기록을 경신하며 한국 선수단 첫 3관왕에 올랐다. 최민정은 9일 하얼빈 헤이룽장 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