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는 24일 작년 4분기 당기순이익이 7925억원으로 전년대비 524% 늘었다고 공시했다.

4분기 매출액은 1조3329억원으로 전년대비 10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478% 늘어난 7978억원으로 잠정 집계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