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혁 부활 입력2011.01.24 17:21 수정2011.01.25 01:5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빙상의 맏형 이규혁(33 · 서울시청)이 24일(한국시간) 네덜란드 헤레벤에서 열린 세계 스피드스케이팅선수권대회(ISU) 1000m 2차 시기에서 역주하고 있다. 이규혁은 대회 이틀째 500m 2차 시기에서 34초77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1000m 2차 시기에서도 1분9초48(6위)로 골인하며 이 대회에서 네 번째 우승을 거뒀다. /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저니맨 신세' 베이더, 미네소타와 1년 계약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골드글러브를 받은 외야수 해리슨 베이더가 또 다시 팀을 옮긴다.6일(한국시간) ESPN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베이더는 미네소타 트윈스와 1년 계약에 합의했다.지난 시즌 뉴욕 메츠에서... 2 골프황제의 사모곡…"어머니는 가장 열렬한 팬"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50·왼쪽)의 모친 쿨티다 우즈가 4일(현지시간) 세상을 떠났다. 향년 80세.우즈는 이날 소셜미디어 X를 통해 “이른 아침 사랑하는 어머니가 ... 3 [골프브리핑] 매킬로이의 위닝 볼…테일러메이드, TP5 프로모션 시작 팀 테일러메이드 로리 매킬로이(36·북아일랜드)가 '테일러메이드 TP5 위닝 볼 프로모션' 스타트를 끊었다.매킬로이는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의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