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할리우드 배우 짐 캐리(29)가 25세 연하와 열애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최근 현지 언론 매체들은 지난 13일 (현지시간) 짐 캐리가 25살 연하의 인도 출신 모델 안찰 조셉과 연극 '타임 스탠즈 스틸'을 관람하는 등 열애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공연을 보는 내내 다정한 모습을 보였으며 공연이 끝난 후 에도 달콤한 데이트를 즐겼다는 전언이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안찰 조셉이 짐 캐리의 딸 보다 겨우 1살 더 많은 24세라며 "아버지와 딸 같다"는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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