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CEO/기획 PR] 스타사, 최고 품질·고집스런 전통의 수제 가발 '스타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38년 전통의 가발제작 전문업체인 스타사(원장 고승연 www.starsa.co.kr)는 수작업으로 가발을 제작하고 있는 회사다. 100% 인모를 이용해 가발을 제작하고 있으며 서울 충무로 영화계에서 더 유명하다.
작년 8월 2호점을 오픈한 스타사의 고승연 원장은 한국 가발 업계에서 오로지 최고의 가발 제작만을 하는 데 주력해 온 고객맞춤형 가발 제작의 장인이다.
이 회사는 일본의 유명 기업들에 기술을 전수해주고 '고가모'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특히 수제 제작만을 고집,한번 찾은 고객이 재구매하는 경우가 많아 보통 10년 이상의 단골이 많다고.2010년에는 38주년 기념으로 20년 이상 된 고객 40여명에게 고승연 원장의 작품을 선물했다.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캐나다 프랑스 멕시코 등 해외 고객들의 방문도 꾸준히 늘고 있다.
고승연 원장은 국내에 가발자격증제도가 전무하던 2007년도에 한국가발기술자협회를 조직해 국내 가발역사에 대한 새로운 조명 작업을 했다. 그는 지금도 가발 기술자들의 권익옹호와 가발기술 · 소재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후배 양성과 기술전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고 원장은 "스타사는 실력으로 승부하며,탈모인들의 아픔을 덜어주기 위해 값 흥정보다는 다른 사람이 구분하기 힘든 진짜 같은 가발을 제작하려고 노력한다"며 "봉사하는 마음으로 진정한 명장이 되기 위해 가발제작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재섭 기자 shin@hankyung.com
작년 8월 2호점을 오픈한 스타사의 고승연 원장은 한국 가발 업계에서 오로지 최고의 가발 제작만을 하는 데 주력해 온 고객맞춤형 가발 제작의 장인이다.
이 회사는 일본의 유명 기업들에 기술을 전수해주고 '고가모'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특히 수제 제작만을 고집,한번 찾은 고객이 재구매하는 경우가 많아 보통 10년 이상의 단골이 많다고.2010년에는 38주년 기념으로 20년 이상 된 고객 40여명에게 고승연 원장의 작품을 선물했다.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캐나다 프랑스 멕시코 등 해외 고객들의 방문도 꾸준히 늘고 있다.
고승연 원장은 국내에 가발자격증제도가 전무하던 2007년도에 한국가발기술자협회를 조직해 국내 가발역사에 대한 새로운 조명 작업을 했다. 그는 지금도 가발 기술자들의 권익옹호와 가발기술 · 소재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후배 양성과 기술전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고 원장은 "스타사는 실력으로 승부하며,탈모인들의 아픔을 덜어주기 위해 값 흥정보다는 다른 사람이 구분하기 힘든 진짜 같은 가발을 제작하려고 노력한다"며 "봉사하는 마음으로 진정한 명장이 되기 위해 가발제작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재섭 기자 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