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CEO/기획 PR] (주)피터팬인네버랜드, 도심형 키즈 카페 '에너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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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에서도 아이와 함께 놀이와 식사,공연 등을 즐길 수 있는 멀티플렉스 공간이 있어 화제다. ㈜피터팬인네버랜드(대표 조영수 www.kidsneverland.co.kr)의 키즈카페 에너키즈는 소품 하나부터 인테리어,모든 프로그램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췄다. 특히 기존의 키즈카페와는 차별화되는 모래놀이터,수영장을 구비하여 아이들의 오감발달에 효과적이다. 놀이 안에서 교육을 접목하는 프로그램을 전문 보육교사와 프로 파티 플래너가 구성하기 때문에 에듀엔터테인먼트에 대한 충족도도 높다. 고급 레스토랑과 큐브룸이라는 부모의 개인 휴식 공간을 마련해 편의성도 도모했다.
조영수 대표는 "현재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베이비카페도 준비 중"이라며 "2011년엔 좀 더 역동적이면서 엄마의 시선에서 접근하는 네버랜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에너키즈는 현재 롯데마트 내의 키즈시설에 입점해 있으며 2년 내 롯데마트 전점에 입점할 예정이다.
양승현 기자 yangsk@hankyung.com
조영수 대표는 "현재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베이비카페도 준비 중"이라며 "2011년엔 좀 더 역동적이면서 엄마의 시선에서 접근하는 네버랜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에너키즈는 현재 롯데마트 내의 키즈시설에 입점해 있으며 2년 내 롯데마트 전점에 입점할 예정이다.
양승현 기자 yangs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