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에너지가 증권사의 호평에 나흘만에 반등하고 있다.

26일 오전 9시3분 현재 웅진에너지는 전날 보다 2.47%(450원) 오른 1만8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메리츠종금증권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웅진에너지는 가장 경쟁력 있는 태양전지 잉곳 생산업체라며 '강력매수' 추천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