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품, 자산재평가 차액 126억 발생 입력2011.01.26 11:53 수정2011.01.26 11: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약품은 26일 경기도 안산시 인근 보유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126억7600만원의 차액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평가기관은 태평양감정평가법인이다.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리플 20% 폭등, 2.78달러까지 올라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2 사법리스크 해소·올트먼 회동 기대감에…삼성전자 4%대 '급등' 삼성전자의 주가가 오르고 있다. 이재용 회장이 부당합병·회계부정 관련 항소심에서 무죄판결을 받은 영향으로 보인다. 이 회장은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도 만날 예정이다.4일 오전 9시30분 ... 3 SBS, 올해 흑자전환 전망에 7%대 강세 SBS 주가가 장 초반 강세다. SBS가 올해 흑자 전환을 할 것이란 증권가 전망에 긍정적 투자심리가 형성된 것으로 풀이된다.4일 오전 9시15분 현재 SBS는 전 거래일보다 1410원(7.05%) 뛴 2만14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