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제약, 인도에 138억 항생제원료 독점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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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제약은 26일 인도 'ALKEM LABORATOIES LIMITED'사와 99억2900만원 규모의 항생제 원료 아르베카신을 독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2009년 기준 매출액의 10.43%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6년 1월 24일까지다.
이연제약은 또 'RUSKIN CHEMIPHARM'사와 39억5800만원 규모의 항생제 원료 테이코플라닌을 독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2015년 1월 24일까지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이는 2009년 기준 매출액의 10.43%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6년 1월 24일까지다.
이연제약은 또 'RUSKIN CHEMIPHARM'사와 39억5800만원 규모의 항생제 원료 테이코플라닌을 독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2015년 1월 24일까지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