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S&C은 26일 인도 KENERSYS사와 32억2300만원 규모의 윈드타워(Wind Tower)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 2009년 말 매출액의 1.41%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6월 30일까지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