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이 1110원대 중반에서 하락 마감했다.

2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2.1원(0.19%) 떨어진 1116원에 장을 끝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