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1월26일자 A8면 '비행기 1등석 고집,통큰 공기업' 기사에 언급된 57개 공공기관 중 국립공원관리공단 태권도진흥재단 경제인문사회연구회는 사내 '여비규정'에 기관장이 1등석을 이용하도록 돼 있지만 실제로 이용한 적은 없다고 알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