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정보통신은 1998년 창립 이래 지난 14년간 '탑싱크'라는 브랜드를 선보여 한국 모니터의 자존심을 지켜오고 있다. 고급스런 디자인과 뛰어난 품질,고객 지향의 사양을 갖춘 제품으로 중소기업 판매 1위 자리를 굳혀가고 있다. 2008년부터는 3년 사후서비스 무상 보증을 실시,소비자 및 대리점에 품질에 대한 신뢰를 쌓아왔다.

탑싱크는 중국 제품을 단순 수입하는 것이 아니라 자체적으로 디자인한 제품을 출시하며 고객의 요구를 적극 반영하고 있다. 올초 친환경 및 절전 LED(발광다이오드) 백라이트를 적용한 21.5인치형 LED 모니터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슬림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뿐만 아니라 500만 대 1의 동적 명암비를 실현해 실감나는 동영상 화면을 즐길 수 있다. 터치 동작 버튼을 적용해 사용자의 편의도 고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