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대목 앞둔 한과공장 입력2011.01.26 18:04 수정2011.01.27 01:5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한과 생산업체인 '해올림' 직원들이 설을 1주일 앞둔 26일 경기도 김포에 있는 사업장에서 대형마트와 백화점에 납품할 한과 선물세트를 준비하느라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철강·2차전지 동반부진 포스코그룹..."61개 사업 및 자산 구조조정" 2 현대차·기아, 코오롱그룹과 협력…모빌리티 소재 경쟁력 강화 3 "기껏 일본 좋은 일만 시켰다"…설 임시공휴일 '참담한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