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과 생산업체인 '해올림' 직원들이 설을 1주일 앞둔 26일 경기도 김포에 있는 사업장에서 대형마트와 백화점에 납품할 한과 선물세트를 준비하느라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