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박제 서울상의 부회장, 세계상의연맹 상임의원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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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공회의소는 신박제 서울상공회의소 부회장(NXP반도체 회장 · 사진)이 국제상업회의소 세계상공회의소연맹(ICC World Chambers Federation) 이사회 상임의원에 당선됐다고 27일 발표했다. 신 부회장은 2013년까지 3년간 한국의 상공업계를 대표해 활동하게 된다.
신 부회장은 "임기 동안 세계경제에서 우리 기업인의 목소리를 높이는 데 힘쓰겠다"며 "한국 기업의 글로벌화에 필요한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신 부회장은 "임기 동안 세계경제에서 우리 기업인의 목소리를 높이는 데 힘쓰겠다"며 "한국 기업의 글로벌화에 필요한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