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는 27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411억6500만원으로 전년대비 33.3%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조6383억원으로 14.5%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707억2900만원으로 41.4% 감소한 것으로 잠정집꼐됐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