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서초 보금자리 1순위 17 대 1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서울 강남 · 서초 보금자리주택지구 본청약의 일반공급 1순위 접수 결과 241채 모집에 4113명이 몰려 평균 17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지구별로 보면 강남지구는 94채 모집에 2023명이 청약해 평균 21.5 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전용 59㎡형이 26.1 대 1로 가장 높았고 △74㎡G형 22.1 대 1 △74㎡N형 16 대 1△84㎡형 20.2 대 1 등이다.
서초지구의 경우 147채 모집에 2090명이 몰려 평균 14.2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평형별 경쟁률은 △59㎡형 16.4 대 1 △74㎡S형 13.7 대 1 △74㎡N형 37 대 1 △84㎡형 13.2 대 1 등이다.
다음 달 18일 오후 2시 보금자리 홍보관과 LH홈페이지(www.LH.or.kr)를 통해 당첨자를 발표한다. 계약일은 3월28~31일이다.
조성근 기자 truth@hankyung.com
지구별로 보면 강남지구는 94채 모집에 2023명이 청약해 평균 21.5 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전용 59㎡형이 26.1 대 1로 가장 높았고 △74㎡G형 22.1 대 1 △74㎡N형 16 대 1△84㎡형 20.2 대 1 등이다.
서초지구의 경우 147채 모집에 2090명이 몰려 평균 14.2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평형별 경쟁률은 △59㎡형 16.4 대 1 △74㎡S형 13.7 대 1 △74㎡N형 37 대 1 △84㎡형 13.2 대 1 등이다.
다음 달 18일 오후 2시 보금자리 홍보관과 LH홈페이지(www.LH.or.kr)를 통해 당첨자를 발표한다. 계약일은 3월28~31일이다.
조성근 기자 trut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