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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주]코스피 최고치 경신했지만 증권주 '시큰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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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지수가 장중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증권주들이 신통치 않은 흐름을 보이고 있다.

    27일 오전 9시54분 현재 유가증권시장 증권업종지수는 전날보다 0.44%(13.50포인트) 내린 3047.96을 기록 중이다. 같은시간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0.29%(6.20포인트) 오른 2116.66을 나타내고 있다.

    이와 함께 우리투자증권(-1.56%) 대우증권(-1.08%) KTB투자증권(-0.97%), 키움증권(-0.96%) 대신증권(-0.89%) 등이 밀리고 있다.

    증권업계에선 기관이 증권업종에 대해 3거래일째 매도 우위를 이어가면서 차익실현에 나서 수급상 부담이 커졌기 때문으로 풀이했다. 다만 이후 증시 강세 전망 등에 비춰 이후 주가 흐름을 긍정적으로 예상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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