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에스엠, 강세…동방신기 판매호조+4월 도쿄돔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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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엠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27일 오전 9시 59분 현재 에스엠은 전날보다 650원(3.56%) 오른 1만8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닷새만에 반등이다.
이같은 강세는 소속 가수들의 음반 판매와 공연이 호조를 보였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김창권 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동방신기가 지난 26일 발매한 일본 싱글이 13만3000만장 판매돼 오리콘 1위에 올랐다"며 "동방신기가 예전 5명일때보다 더 많이 팔리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그는 "SM타운 공연도 4월 도쿄돔에서 앵콜 공연을 실시키로 했다"며 "전날 요요기경기장 공연티켓은 일본 옥션에서 최고 300만원 이상에 경매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27일 오전 9시 59분 현재 에스엠은 전날보다 650원(3.56%) 오른 1만8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닷새만에 반등이다.
이같은 강세는 소속 가수들의 음반 판매와 공연이 호조를 보였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김창권 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동방신기가 지난 26일 발매한 일본 싱글이 13만3000만장 판매돼 오리콘 1위에 올랐다"며 "동방신기가 예전 5명일때보다 더 많이 팔리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그는 "SM타운 공연도 4월 도쿄돔에서 앵콜 공연을 실시키로 했다"며 "전날 요요기경기장 공연티켓은 일본 옥션에서 최고 300만원 이상에 경매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