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는 27일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152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2.3%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2190억원으로 3.1%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81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