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등 대형마트 제수용품 할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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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속보]대형마트들이 설(2월3일)을 앞두고 차례상에 올라가는 제수용 음식과 식재료를 싸게 판매한다.
이마트는 내달 2일까지 100% 국내산으로 준비한 다양한 제수용품을 15~23% 저렴하게 판다.대표 품목과 가격은 제수용 사과(3개)가 8900원,제수용 배(3개)는 9800원,껍질벗긴 녹두(500g)는 1만800원 등이다.한우 국거리(100g)는 2800원,제주도 참조기(1마리)는 1500원,국내산 고사리(100g)는 1980원,국내산 도라지(100g)는 2100원에 각각 내놨다.
홈플러스는 내달 4일까지 차례용 사과,배,단감과 갈비 등 제수용품을 최대 반값에 판다.차례용 사과(특대,1개)는 1880원,안심한우 산적(100g)은 3780원에 판매하고 KB카드로 구매할 경우 20% 추가 할인해 준다.참기름(500㎖,2개·9900원)진미고향 찰당면(500g·2200원) 등 차례음식 준비에 필요한 가공식품 폼목도 최대 50% 싸게 판다.롯데마트도 28일부터 내달3일까지 ‘제수용품 기획전’을 열고 국내산 고사리(100g·1950원),한우 산적(100g·3480원),제수용 큰닭(1.3㎏·5980원),제수용 부침용 무항생제 왕란(30개·6380원) 등을 최대 30% 싸게 판매한다.에 판매한다.제수용 밤(1㎏·4780원)은 구매자 요청시 매장에서 밤을 즉석에서 깎아 주는 서비스도 제공한다.송태형 기자 toughlb@hnakyung.com
이마트는 내달 2일까지 100% 국내산으로 준비한 다양한 제수용품을 15~23% 저렴하게 판다.대표 품목과 가격은 제수용 사과(3개)가 8900원,제수용 배(3개)는 9800원,껍질벗긴 녹두(500g)는 1만800원 등이다.한우 국거리(100g)는 2800원,제주도 참조기(1마리)는 1500원,국내산 고사리(100g)는 1980원,국내산 도라지(100g)는 2100원에 각각 내놨다.
홈플러스는 내달 4일까지 차례용 사과,배,단감과 갈비 등 제수용품을 최대 반값에 판다.차례용 사과(특대,1개)는 1880원,안심한우 산적(100g)은 3780원에 판매하고 KB카드로 구매할 경우 20% 추가 할인해 준다.참기름(500㎖,2개·9900원)진미고향 찰당면(500g·2200원) 등 차례음식 준비에 필요한 가공식품 폼목도 최대 50% 싸게 판다.롯데마트도 28일부터 내달3일까지 ‘제수용품 기획전’을 열고 국내산 고사리(100g·1950원),한우 산적(100g·3480원),제수용 큰닭(1.3㎏·5980원),제수용 부침용 무항생제 왕란(30개·6380원) 등을 최대 30% 싸게 판매한다.에 판매한다.제수용 밤(1㎏·4780원)은 구매자 요청시 매장에서 밤을 즉석에서 깎아 주는 서비스도 제공한다.송태형 기자 toughlb@hna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