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1.01.28 07:38
수정2011.01.28 07:38
CJ E&M은 28일 현재 보유중인 온미디어의 주식 중 일부인 1180만주를 처분키로 결정, 보유지분이 45.17%(5334만8910주)로 기존보다 낮아질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CJ E&M은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이번 지분 매각을 결정했으며, 오는 2월25일까지 장내(시간외 경쟁 대량매매 방식 포함)에서 이를 매각할 계획이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