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은 28일 한국자산신탁과 17억원 규모의 평택장안 공동주택 신축공사 설계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4년 3월 31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