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콤은 28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64% 증가한 59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과 순이익은 전년보다 각각 12%와 89% 늘어난 860억원과 42억원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