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훈이 28일(한국시간) 열린 미국PGA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 첫날 경기에서 아이언샷을 날리고 있다. 강성훈은 320야드를 넘는 드라이버샷 덕분에 다른 선수들보다 짧은 아이언으로 그린을 공략하곤 했다.

/라 호야(미국)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