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속보]국내 1위 대부업체인 러시앤캐시가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8일부터 28일까지 열흘간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

러시앤캐시를 비롯한 8개 계열사의 1200명 전 직원이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혈액부족현상이 심화되는 연휴기간의 부족한 혈액수급 상황을 돕기위해 사회공헌 차원에서 이뤄진 행사다.러시앤캐시는 매년 설날과 추석연휴를 앞두고 정기적으로 헌혈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안대규 기자 powerzanic@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