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말련 FPSO 기본설계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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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은 28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말레이시아 국영 석유업체가 발주한 LNG-FPSO(부유식 액화 천연가스 생산저장 하역설비) 기본설계(FEED)와 관련해 프랑스 테크닙사와 공동으로 입찰에 참여, 기본설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회사 측은 "이후 본계약 체결과 관련돼 확정된 사항은 없다"며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이어 회사 측은 "이후 본계약 체결과 관련돼 확정된 사항은 없다"며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