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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화학, 올해 신사업 진중...2.4조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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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화학이 올해 중대형전지 등 신사업에 공격적으로 투자할 계획입니다. 김반석 부회장은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기업설명회(IR)에서 "올해 시설투자 규모가 이미 발표한 2조3천700억원보다 늘어난 2조4000억원 이상 될 것 같다"면서 "중대형전지 등에 대한 투자가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지난해 말부터 생산에 들어간 3D-TV 소재인 3D용 광학필름에 대해 김 부회장은 "LG화학에서만 유일하게 개발한 제품"이라며 "공격적으로 투자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3D용 광학필름(3D Retarder)은 LG디스플레이가 개발한 차세대 편광필름방식(FPR) 3D-TV 패널에 사용되는 핵심 소재로 안경에 전자장치를 넣어 입체 영상을 보여주는 기존 셔터글라스 방식과 달리 TV와 안경에 얇은 편광필름을 붙여 입체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김 부회장은 또 전기자동차용 전지 사업은 2013년까지 1조5천억원 매출 달성보다 높은 2조원의 매출을 올리고, 2015년까지는 3조원 이상이 매출목표라고 설명했습니다. 올해 1분기 실적에 대해 김 부회장은 정보전자소재 부문의 영향으로 지난해 4분기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LG화학은 작년 매출액 19조4천714억원, 영업이익 2조8천304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각각 25.5%, 34.9% 증가했고, 순이익은 2조2천67억원을 기록하며 2008년 순이익 1조원 돌파 2년만에 두 배의 증가세를 달성했습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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