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한예슬이 28일 서울역 공항철도에서 열린 '슈퍼스타T' 사진전에 입장하고 있다.
'고독한 여정'이란 주제로 미국 LA와 라스베이거스에서 촬영된 이번 화보에서 한예슬은 아련한 표정연기와 환상적인 포즈로 고유의 매력을 마음껏 뽐냈다.
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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