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설-호텔] 20만원이면 특급 호텔서 '화려한 연휴' 입력2011.01.31 15:31 수정2011.01.31 15:4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특급호텔 패키지 올해는 설 연휴가 유난히 길다. 어머니 아내 그리고 며느리들이 고생하게 생겼다. 설 차례상 준비에 뒤치다꺼리까지 할 일이 많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들에게 '근사한 휴식'을 선물해보자.시내 특급 호텔 패키지는 어떨까. 20만원 선이면 충분하다. 특급호텔들이 추천하는 설 패키지 상품(표)을 모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도박자금 대여도 유효?…대법 "약속은 지켜야" 도박자금을 명목으로 빌려준 돈이라도 적법한 약속이나 별도 합의가 이뤄진 경우에는 유효성을 검토해야 한다는 대법원판결이 나왔다.24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제2부(주심 권영준 대법관)는 지난해 12월 24일 원고 A... 2 조영남 "왜 우파됐냐" 묻자…김흥국 "정몽준" 대답 가수 김흥국이 '우파 연예인'이 된 배경으로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을 꼽았다.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화개장톡_조영남'에는 '영남, 흥국이 대한민국에서 살아 있다는 것은'... 3 소방공무원 올해 1927명 채용…전년보다 244명 더 뽑아 올해 소방 공무원 1927명이 신규 채용된다. 전년 대비 244명 늘어난 채용 규모다.소방청은 '2025년 소방 공무원 채용시험 시행계획'을 24일 오후 2시부터 119고시 홈페이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