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딸기 '원스베리', 백화점·대형마트 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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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딸기㈜가 수도권 내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등과 직거래 계약을 맺고 딸기를 납품한다고 30일 밝혔다.
전남딸기는 농림수산식품부와 전라남도가 지원하는 전남딸기클러스터사업단이 설립한 회사로,농업인들이 출자한 농업회사법인이다. 318개의 농가가 참여하고 있는 전남딸기클러스터사업단은 출하제품의 브랜드를 '원스베리(One's Berry)'로 통합했다.
회사 관계자는 "전남딸기는 친환경 농산물로 인증받았으며 신선도 유지를 위해 2단팩 용기를 도입했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오는 5월 초까지 총 4000t의 딸기를 생산,130억원의 소득을 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061)381-2895
전남딸기는 농림수산식품부와 전라남도가 지원하는 전남딸기클러스터사업단이 설립한 회사로,농업인들이 출자한 농업회사법인이다. 318개의 농가가 참여하고 있는 전남딸기클러스터사업단은 출하제품의 브랜드를 '원스베리(One's Berry)'로 통합했다.
회사 관계자는 "전남딸기는 친환경 농산물로 인증받았으며 신선도 유지를 위해 2단팩 용기를 도입했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오는 5월 초까지 총 4000t의 딸기를 생산,130억원의 소득을 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061)381-28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