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2월3일)을 앞두고 지난 주말 백화점과 대형마트는 선물을 구매하는 소비자들로 북적였다. 30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에서 쇼핑객들이 선물을 고르고 있다.

/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