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 명절인 춘제(春節·음력 1월1일)를 앞두고 지난 29일 베이징 기차역이 고향으로 향하는 귀성객들로 붐비고 있다. 올 춘제 기간 유동 인구는 지난해에 비해 11% 증가한 28억5000만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베이징AFP연합뉴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