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이를 위해서라도…' 입력2011.01.30 17:37 수정2011.01.31 01:5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호스니무바라크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시위대가 29일 이집트 수도 카이로에서 탱크 위의 군인으로부터 갓난아이를 돌려받고 있다. 전문가들은 군부의 움직임이 이집트의 미래를 결정할 핵심 변수로 보고 있다. /카이로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이스라엘, 가자지구 美에 넘겨줄 것" 2 독일서 차량 수백대 파손됐는데…러 선거개입 의심하는 이유 3 커지는 침체 우려…영국 중앙은행, 기준금리 연4.5%로 인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