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 아시안게임 한국 선수단 입장 입력2011.01.31 02:08 수정2011.01.31 02: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7회 아스타나-알마티 동계 아시안게임 개막식이 30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렸다. 한국은 빙상 스키 아이스하키 등 5개 종목에 선수 106명, 임원 44명 등 150명을 파견했으며 종합성적 3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26개국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내달 6일까지 계속된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올해 톱5 두 번 한 임성재, 세계랭킹 17위로 '껑충' 프로골퍼 임성재가 세계랭킹 17위에 올랐다.26일(현지시간) 발표한 남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임성재는 지난주 20위에서 3계단이나 올라섰다. 역대 자신의 최고 랭킹인 16위에도 근접했다.전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 2 LA 산불 탓에…박세리 이름 건 LPGA 대회 취소 한국 여자골프의 전설 박세리(47)가 자신의 이름을 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퍼힐스 박세리 챔피언십’ 연기 발표와 관련해 일정을 재조정하고 조속히 해결하겠다고 26일 밝혔다.박세리는 ... 3 박세리 이름 건 LPGA 투어 대회, 두달 전 돌연 취소 한국 여자골프의 전설 박세리(48)의 이름을 내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대회가 개최를 두 달여 앞두고 돌연 취소됐다. 스폰서인 퍼힐스가 비용을 지급하지 못하면서다.LPGA는 25일(현지시간)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