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우스, 86억 LCD 제조장비 공급 계약 입력2011.01.31 14:40 수정2011.01.31 14: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우스는 31일 선전 차이나 스타 옵토일렉트로닉스 테크놀로지에 86억6100만원 규모의 액정표시장치(LCD) 제조장비를 공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5월12일까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코스피, 장중 2400선 붕괴…열흘 만 20일 코스피 지수가 장중 2400선 아래로 내려왔다. 이날 오후 1시5분 현재 지수는 1.5% 떨어진 2399.46을 기록 중이다. 코스피 지수가 장중 2400선을 밑돈 것은 지난 10일(2384.51) 이후 처음... 2 [마켓PRO] 올해·내년 이익 증가에도 주가 눌린 연말에 담을 만한 종목은?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렘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계엄 파문에 이어 미국 ... 3 예탁원 "의결권·결산배당 받으려면 26일까지 주식 매수해야" 12월 결산 상장법인의 정기주주총회 의결권을 행사하거나 배당을 받고자 하는 투자자는 해당 상장법인의 주식을 오는 26일까지 매수해야 한다.20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올해 마지막 영업일인 30일에 결제가 이뤄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