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우스는 31일 선전 차이나 스타 옵토일렉트로닉스 테크놀로지에 86억6100만원 규모의 액정표시장치(LCD) 제조장비를 공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5월12일까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