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이 상승 마감했다.

3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인 지난 28일보다 7.7원(0.69%) 오른 1121.5원에 장을 끝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