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한반도 3D 위성 서비스 상용화 입력2011.01.31 17:18 수정2011.02.01 01: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T는 지난해 말 남미 기아나 위성발사센터에서 발사된 올레 1호가 기존 무궁화위성 3호의 서비스 전환 작업을 완료함에 따라 한반도에 고품질의 HD,3D 위성 서비스를 상용화한다고 31일 발표했다. KT 직원들이 용인 위성관제센터에서 위성안테나 조정 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스크린골프 이용자 10명 중 1명…"실내 위생에 불만" 시간이나 날씨의 제약 없이 즐길 수 있는 스크린골프가 저렴한 비용으로 인기몰이하는 가운데, 스크린골프장 이용객들 사이에서 위생 관련 불만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7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스크린골프장 매출 상위 3사... 2 [포토] '진정한 AI폰' 삼성 갤럭시 S25 전세계 동시 출격 삼성전자가 7일 신형 스마트폰 갤럭시 S25 시리즈를 전 세계에 출시한 가운데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쇼핑몰인 ‘페스티벌시티몰’에 마련된 체험 공간에서 관람객이 갤럭시 S25 신제품을 살... 3 대한항공, 지난해 사상최대 매출 대한항공이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영업이익도 22.5% 늘었다. 항공 여객 수요와 항공 화물 수요가 동반 확대된 덕분이다.대한항공은 작년 매출이 16조1166억원으로, 2023년(14조5751억원)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