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로의 절규 입력2011.02.01 01:49 수정2011.02.01 03:2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이집트 수도 카이로에서 30일(현지시간) 반정부 시위 참가자들이‘무바라크 퇴진’등의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까지 이번 시위로 인한 사망자는 총 15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카이로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트럼프 "아랍국이 가자주민 대거 데려가길" 2 "40년간 해결 못했는데…" 드디어 '미지의 문' 열린다 3 [포토] 美, 군 수송기 동원 불법 이민자 추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