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C는 31일 한국수력원자력에 434억5000만원 규모의 복수기를 공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규모는 2009년 S&TC의 매출액 대비 23.8%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17년 6월30일까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