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알앤엘바이오, 임상시험 정지에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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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앤엘바이오가 임상시험 정지 소식에 급락 중이다.
31일 오전 9시42분 현재 알앤엘바이오는 전 거래일보다 180원(7.30%) 내린 22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알앤엘바이오는 지난 금요일에 "식약청이 버거씨병에 대한 바스코스템, 퇴행성 관절염에 대한 알앤엘-조인트스템, 척수손상에 대한 알앤엘-아스트로스템 등 3가지 임상시험을 3개월간 정지하라고 통지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위의 3가지 임상시험은 오는 2월7일부터 5월6일까지 정지된다.
알앤엘바이오 측은 "임상시험용의약품을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에 맞지않게 제조, 임상시험에 사용해 행정처분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31일 오전 9시42분 현재 알앤엘바이오는 전 거래일보다 180원(7.30%) 내린 22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알앤엘바이오는 지난 금요일에 "식약청이 버거씨병에 대한 바스코스템, 퇴행성 관절염에 대한 알앤엘-조인트스템, 척수손상에 대한 알앤엘-아스트로스템 등 3가지 임상시험을 3개월간 정지하라고 통지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위의 3가지 임상시험은 오는 2월7일부터 5월6일까지 정지된다.
알앤엘바이오 측은 "임상시험용의약품을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에 맞지않게 제조, 임상시험에 사용해 행정처분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