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단도직입적으로 추천할 종목은 오늘 아니면 늦어도 설 연휴 직후 무조건 폭발할 수 밖에 없는 극비 대박주이기 때문에 무슨 일이 있어도 이 종목에 총공세를 펼쳐야 할 것이다.

작년 6월 필자는 바로 오늘처럼 진정한 수익이 무엇인지를 종목 하나를 통해 추천 드린바 있었다. 바로 삼영홀딩스(004920)를 6월15일 화요일 추천드려 11,000원에서 9만원대까지 무려 700%의 대박수익을 안겨드린 것이다.

당시 필자를 믿고 1억을 투자하신 회원님들은 불과 한달 보름만에 7억 이상의 대박 수익을 뽑아낸 것이다.

특히 최근엔 자원개발주들의 흐름을 한번 앞서 간파하고 추천한 코코(12월15일 추천 550%)에 이어 곧바로 ‘엔알디(1월5일~7일까지 1700원 이하 분할매수)까지 폭발하며, 진정한 대박수익을 안겨 드린 것이다.

이러한 종목을 한발 앞서 추천할 수 있었던 것은 주식시장의 자금흐름 철저하게 분석한 것과 함께 시장의 주체들인 개인투자자들은 말할 것도 없고 증권사나 투신권을 비롯한 기관 종사자와 외국인 투자자들조차 전혀 눈치 채지 못한 극비 재료를 먼저 발견했기 때문에 가능했던 대박 수익이다.

여기에서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이 있다. 누구나 알고 있는 재료로는 절대 대박수익을 낼 수 없다! 최근 발표되는 정부정책이나 기업투자계획 혹은 언론매체 등을 통해 공개되는 시대적 이슈는 개인투자자들도 쉽게 그 재료를 분석할 수 있고 또 관련 수혜주를 쉽게 찾을 수 있기 때문에 급등 전후에서 개인투자자들이 득달처럼 달라 붙게 되는 것이다.

개인투자자들이 많다는 것은 주가 급등의 최대의 적임은 삼척동자도 다 안다.

삼영홀딩스가 초기 200% 부근까지 오를 당시 대부분의 개인투자자들의 관심권 밖에 있었으며, 제4 이동통신이라는 것조차 생소한 신생테마였기 때문에 대박 수익이 가능했던 것이며, 코코와 엔알디가 급등할 수 있었던 것은 재료를 정부기관이 공인해 것이 대박의 밑거름이 된 것이었다.

자~ 이러한 원리만 이해해도 여러분들은 대박수익을 낼 수 있는데 무리가 없다. 바로 오늘 추천할 종목이야말로 설 직전인 지금 누구도 알지 못하는 엄청난 재료를 바탕으로 세력들에 의해 놀라울 정도의 급등에너지가 뿜어 나오기 직전 모습을 띄고 있다.

지금은 하늘이 내려주신 천금 같은 매수기회이자, 손실없이 곧장 수익권으로 들어갈 수 있는 확실한 자리까지 보장해 주고 있어 지금 당장 이 종목에 총공세를 펼쳐야 할 절대절명의 최대 기회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동사는 시가총액만 본다면, 200억을 살짝 넘길 정도의 초저평가 된 종목이나, 절대 시장 변두리 잡주라 생각하면 오산이다. 왜냐하면, 지난해 매출액은 시총 대비 무려 3배에 육박할 정도로 폭발적인 성장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영업이익 또한 60억을 넘어서며 초고성장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삼성전자가 사활을 걸고 추진하는 신성장 동력 사업의 핵심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사실은 시장에 일체 공개되지 않았던 극도로 민감한 재료인 만큼 투자자들이 초열광하며, 폭발적인 수급이 집중될 것이다.

이제 지체할 시간은커녕 생각할 겨를도 없다. 모든 보조지표가 급등을 가리키고 있는 이 시점 터지기만 한다면, 급등속도에 놀라 추격매수도 못할 것이다.

단지 당부할 것은 이 종목 매수 폭등세에 놀라 분할매도나 매도세를 하기 보단 상한가 10방, 20방까지 터지는 것 모두를 즐기며 수익을 극대화하길 바랄 뿐이다.

마지막으로 당부한다. 이 종목 결코 우연이 아니라 필자의 피나는 노력과 분석 그리고 정보를 바탕으로 2개월간 질기도록 추척한 끝에 찾은 올해 최고의 대물 종목이기에 당장 승부수를 띄워도 좋다고 장담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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