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코스피 2070선 밀려나…증권주 '풀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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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사태로 증시가 하락하면서 증권주들도 줄줄이 내림세를 나타내고 있다.
31일 오전 9시43분 현재 유가증권시장 증권업종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91%(58.38포인트) 내린 3001.90을 기록 중이다. 이날 1%대 약세로 장을 시작한 코스피지수는 장중 2070선대로 밀려났다.
같은시간 대우증권이 3.44%(950원) 떨어진 2만6700원에 거래되고 있는 가운데 키움증권(-3.03%) 우리투자증권(-2.89%) KTB투자증권(-2.54%) 동부증권(-2.21%) HMC투자증권(-2.09%) 등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31일 오전 9시43분 현재 유가증권시장 증권업종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91%(58.38포인트) 내린 3001.90을 기록 중이다. 이날 1%대 약세로 장을 시작한 코스피지수는 장중 2070선대로 밀려났다.
같은시간 대우증권이 3.44%(950원) 떨어진 2만6700원에 거래되고 있는 가운데 키움증권(-3.03%) 우리투자증권(-2.89%) KTB투자증권(-2.54%) 동부증권(-2.21%) HMC투자증권(-2.09%) 등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