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그린홀딩스는 31일 자회사인 안성유리공업이 한국기업에 370억원 규모의 첨단 유리 소재를 공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2년 1월1일부터 2016년 12월31일까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