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유리공업, 370억 유리 소재 공급 계약 입력2011.01.31 10:43 수정2011.01.31 10:4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KC그린홀딩스는 31일 자회사인 안성유리공업이 한국기업에 370억원 규모의 첨단 유리 소재를 공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2년 1월1일부터 2016년 12월31일까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그땐 분위기 좋았는데…"1억 넣었으면 3500만원 남았다"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2 설 연휴 쉬어가는 코스피…"미·일 통화정책 확인 후 전략변화" [주간전망] 3 예상 밖 '속도조절' 트럼프…증권가 "일희일비 할 필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