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유리공업, 90억원 신규 설비 투자 입력2011.01.31 10:57 수정2011.01.31 10:5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KC그린홀딩스는 31일 자회사인 안성유리공업이 신제품생산을 위한 신규설비에 90억원을 투자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투자기간은 2012년 5월31일까지다. KC그린홀딩스 측은 "안성유리공업은 신규설비 투자로 유리소재산업에 진출하고 관련 노하우를 습득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IBK證 서정학 대표 연임 유력…차기후보 단독추천 2 法 "업비트 영업 일부정지 효력 27일까지 정지" 3 서정학 IBK투자증권 대표 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