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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중공업, 인도 발전설비업체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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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중공업(사장 박지원)은 최근 오스트리아 AE&E 그룹 채권단과 AE&E 첸나이웍스 (AE&E Chennai Works)를 2천50만 유로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AE&E 첸나이 웍스는 인도 남부 첸나이 항구 인근에 위치한 석탄화력발전소용 보일러 제조업체로 이번 인수는 향후 자국 발전산업을 육성하려는 인도 정부의 정책에 대응하고, 인도에서의 수주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것이라고 두산중공업은 설명했습니다. 인도는 매년 우리나라 전체발전용량의 1/3 수준에 달하는 25기가와트(GW)의 전력수요가 늘어나면서 새로운 발전소가 새롭게 발주될 예정입니다. 서동수 두산중공업 부사장(발전BG장)은 "인도 발전설비 시장을 본격 공략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신규공장 건설, 합자회사 설립, 기존 설비업체 인수 등 다양한 투자방안을 검토해 왔다"며 "이번 인수를 통해 생산설비, 숙련된 인력 등 기초인프라와 수주경쟁력을 단기간에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두산중공업은 지난 1994년 에사르 복합화력발전소 공사를 시작으로 인도시장에 진출한 이래 2004년 시파트 석탄화력발전소, 2007년 문드라 석탄화력발전소, 지난해에는 라이푸르 석탄화력발전소를 수주한 바 있습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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