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앤알, "3억 당좌수표 위·변조 사고신고" 입력2011.02.01 07:18 수정2011.02.01 07: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앤알은 1일 회사 명의의 당좌수표(3억원) 1매가 발행일을 2011년 1월20일로 기재돼 신한은행에 지급 제시됐지만, 이는 발행금액이 허위(과다) 기재된 것이라고 공시했다. 이에 지앤알은 신한은행에 위·변조 사고신고 처리했고, 앞으로 고소장을 접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B.A.A.M', 을사년 ETF 투자 키워드 삼성자산운용은 2025년 ‘푸른 뱀의 해’ 을사년을 맞아 투자자가 주목해야 할 상장지수펀드(ETF) 투자 키워드로 ‘뱀(B.A.A.M)’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B.A.... 2 삼성증권 자산가 "올해 韓 증시 5%, 美 11% 상승" 고액 자산가들은 올해 코스피지수가 5%가량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국내 주식을 매수할 적정한 시기로는 2~3분기를 꼽았다. 2일 삼성증권의 고액 자산가 설문조사에서다.이날 삼성증권이 30억원 이상을 맡긴 초고액 ... 3 "새해 증시, 밸류업 지속 추진…부실 상장사 퇴출 집중할 것" 2025년 증권시장 개장을 맞아 김병환 금융위원장과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2일 “밸류업 프로그램 추진과 부실 상장사 퇴출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이날 김 위원장은 서울 여의도 거래소 마켓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