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강업, 작년 영업익 231억…전년비 3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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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강업은 1일 지난해 매출액은 5883억원, 영업이익이 23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46.5%, 338.2%씩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322억원으로 437.9% 늘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자동차 회사의 매출증대에 따른 매출이 늘어라고 비용이 절감됐다"며 "생산성 향상에 따라 이익도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대원강업은 주당 75원의 결산배당을 결정했다. 시가배당율은 1.7%이며, 배당금 총액은 45억원이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회사측은 "자동차 회사의 매출증대에 따른 매출이 늘어라고 비용이 절감됐다"며 "생산성 향상에 따라 이익도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대원강업은 주당 75원의 결산배당을 결정했다. 시가배당율은 1.7%이며, 배당금 총액은 45억원이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